1. 복식 호흡, 흉복식 호흡 횡격막 내려가야 함 & 주변 공간을 최대한 다 벌려야 함 → 어느 정도 장기가 밑으로 내려감 이때, 외늑간근 = 갈비뼈 쪽이 벌어져야 = 들려야 횡격막이 제대로 내려간다.

흉식: 횡격막이 잘 안내려갔는데 들어간 공기가 어딘가는 차니까 아래 대신에 위가 올라감. 가슴이 안 올라가게 해야 횡격막이 내려가는 힘이 생기니까, 복식부터 시작.

배는 코어를 잡아 놓고 내미는 쪽으로 버티는 힘 가슴은 펴야 함.

  1. 후두를 낮춰야 하는 이유 (성면쌤 재촬영) 성대가 붙게 되는 모양 + 성대 닫는 근육을 함께 길러야 함

  2. 좋은 목소리 만들려면 자세, 성대, 호흡 3가지만 하면 됨

자세: 후두 낮추고, 연구개 올려서 인두강 공간 확보해야 함 (여기서 성대는 자동 해결) 호흡: 흉복식 호흡, 버티는 힘 = 압력이 필요함 (힘 없는 스~ 하는 건 쓸데없음)

  1. 폐활량은 늘릴 수 없음 호흡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 내 한계치가 100인데 50밖에 활용 못하면 활용법을 배우는 것. 근데 대부분은 100다 씀. 원래 한계치가 100인데 120을 만들 수는 없음.

  2. 목을 열어라의 뜻 인두강을 열라는 거다. 연구개 올리기 + 후두 낮추기. 근데 보통 성대를 벌린다. 후두가 내려가면 연구개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여기서 더 올리기 위해 따로 연구개를 더 드는 것.

  3. 사실 비강으로 소리내는 것이 아니다. 비강은 코가 막히면. 코 잡아도 소리가 나게 하는 건 비강이 아니라, 인두강에서 구강으로 빠지는 것. 노래 비강으로 소리가 나면 당장은 잘 하는 걸로 보이니까. 본인이 느낄 때 소리가 잘 빠져나가게 들린다. 사실 그만큼 성대가 덜 붙는 것

  4. 비발성 올바른 발성을 알고 감정 표현을 위해 비강을 써야지 (왔다 갔다 밸런스 조절할 수 있으니까), 그냥 소리가 잘 나는 것 같아서 하면 안 됨.

  5. 감각만으로 배우면 안 되는 이유 → 이론, 원리의 중요성 각자 느끼는 감각

  6. 자세 : 갈갈이 무를 주세요 표정으로 해야 함 → 갈갈이가 발성이 좋음 (뒷목 지탱 등 포인트는 말하지 않지만, 자세의 느낌과 표정은 보여주기)

  7. 성대가 밸런스 있게 접촉 되었다는 건 (종이로 보여주기) 아주 약간의 간격이 있는 것 과접촉은 너무 붙어 있는 것 → 협착 안 붙는 건 간격이 너무 벌어진 것 → 벌어짐. 안 붙는 건 뒤가 벌어짐.

  8. 처음 성대가 제대로 붙으면 오히려 숨이 찬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 성대가 붙어서 버팀 → 호흡 압력이 부족하면 = 힘이 부족하면 막힌 문을 뚫을 힘이 없다. 숨을 참는 느낌으로 말하라 = 압력을 주라는 뜻 숨을 안 나갈 때 성대가 닫혀 있는 거니까 성대를 문이라고 표현

  9. 성대부종이 생기는 원리, 목이 쉰 소리가 나는 원리 앞 성대만 붙으면서 열이 나고, 물이 들어옴, 부음, 뒷 성대는 더 벌어짐. 부딪히면 열이 나긴 한다. 전체에 열이 나면 똑같은 소리가 날 수 있다.

  10. 진짜 목소리 찾는 법 포지션을 찾는 거란

  11. 평상시 말할 때 배의 상태 편하게. 운동하는 것과 같다. 좋은 쪽으로 훈련을 해서 디폴트값을 그게 되게 만든다. 피티쌤 보디빌더가 이미 근육이 길러져 있는 것과 같다.

  12. 성대 결절 고치는 방법 성대에 굳은 살이 생기는 것과 같다. 계속 앞쪽만 부딪히다 보니. 평균적으로 후두의 위치가 경추 6번~7번 사이에 있어야 본인의 소리가 나온다.

  13. 성구 전환이 뭐고, 왜 일어나는가 성대의 진동 패턴이 바뀌는 것. 성대가 다 붙는지, 중간부터 붙는지, 위만 붙는지.

성대를 당겨줄수록 윗 성대만 붙음 느낌적으로 흉성, 두성할 뿐. 그건 아님.

제대로 성구 전환이 되지 않는 이유는 = 피치브레이크 삑사리 성대 당겨주는 힘과 호흡이 안 되니까. 스케일 훈련하는 이유는 계속 성대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훈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