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발표를 해야 할 때마다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되어 마음에 계속 돌덩이가 있는 듯 거슬리고.. 실제 발표 때도 머릿속이 하얘져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내려오고.. 이럴 때마다 너무 지옥 같고 자괴감이 든다며 어두운 표정으로 찾아왔습니다. 한 손에는 사표까지 들고 말이죠.

그런데 두 달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원장님 제가 오늘 처음으로 칭찬 받았어요. 발표 너무 잘했다고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하시는데 자존감이 너무 올라가고 기뻤습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는 타고난 거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왜 이렇게 말을 못할까’ 계속 본인만 문제 많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자존감을 낮추죠.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그러진 않으신가요?

그런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말을 잘하기 위해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우고 연습해본 적은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말할 때 두려운 건 잘못된 인식과 정확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한 링컨 대통령, 처칠 수상도 발표불안증이 극심했지만 노력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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