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바꿔도 떨림이 사라짐,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김. 불안한 사람들은 호흡을 안 함. 말할 때마다 ‘뭐라고요?’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요?

작고 먹는 소리부터, 목 아픔, 어눌한 발음, 발성장애까지 그 무엇이든 바꿔드립니다.


*헤드

보이스 클래스

’뭐라고요?’ 더 이상 되묻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작가, 30만 유튜버, 승무원, 배우 등도 수강하는 ‘최고 인기 수업’


*비포에프터 음성 영상

성공 사례의 91%가 7회 안에 180도 변화?! 아무리 극심한 케이스도 단 5회면 주변에서도 물어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소리를 비교해보세요.

(비포에프터 음성 영상 쫘르륵: 썸네일 문구 신경 쓰기)

  1. 대학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실제로 나아지지 않은 근긴장성발성장애 3회 후

※물론, 아직 청각 훈련이 되지 않은 여러분은 ‘진짜 좋은 소리’와 ‘좋아 보이는 소리’를 구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차별점이자 조건 (플스의 차별점: 왜 바뀔 수밖에 없을까?)

거의 없겠지만.. 다음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면, 그곳을 가셔도 좋습니다.

  1. 강사가 소리 구분 능력이 있는가? (제일 중요)

지금 내는 소리가 맞는지 틀린지 알려줄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강생은 흉내는 내더라도, 목이 여전히 불편할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올바른 청각을 갖춘 강사가 거의 없습니다. 타고났거나 훈련된 귀를 지니고 있다면, 여러분이 마스크를 끼고 있어도 소리만 듣고 무엇이, 왜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정확하게 느끼도록 해주는가?

아무리 유튜브, 책을 찾아봐도 추상적이기만 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우셨다고요? 발성, 발음은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보니 이해합니다.

그래서 보이스는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발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습관입니다.

  1. 올바른 발성 지식을 갖고 있는가?

혹시 계속 '복식 호흡하라, 하품하듯이 말하라' 라고만 가르치나요? 죄송하지만, 지식이 그것밖에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마저도 잘못되었다면?

예를 들어, 복식 호흡만 해도 90%는 배를 집어넣으면서 소리 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복근을 사용할 수 없어 단단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흉강 고정이 되었다면, 말할 때 배가 튀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성대 컨트롤, 소리의 밸브, 횡격막 압축, 압력 등 진짜 지식까지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1. 그리고…제발! 아나운서 타이틀에 속지 마세요.

유명 앵커가 아닌 이상, 발성 지식이 없는 경우가 90%입니다. 그저 리딩 훈련만 할 뿐입니다. 플러스스피치에도 아나운서 출신 강사가 95명 이상 지원했지만 올바른 지식을 갖춘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들도 먹는 소리가 80% 이상이었으며, 호흡과 소리의 분리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라고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타이틀만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줄 간격 1.5로 늘림. 그리고 소제목과 글씨 사이 한 줄 늘림. 항상 간격 너무 좁지 않게, 글씨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