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영상 대본]

회의 시간, 의미 없이 묵언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적극적으로 좋은 의견을 펼치게 만들 순 없을까?

팀원끼리의 대화 부재, 사소한 갈등의 반복에서 벗어나 알아서 시너지를 내고 협력하게 만들 순 없을까?(전환)

안녕하세요. 플러스스피치의 대표(원장) 000입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 이런 생각을 하신 적이 있을 거예요.

‘참 내 마음 같지 않다. 내 마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이 고민은 회사 내 모든 분들이 똑같이 하고 있을 겁니다. 이것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서로 소통하는 법, 본인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긋나는 소통과 비효율적인 의사 전달에 낭비되는 시간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시간을 몽땅 일하는 데 사용한다면? 회의와 업무 발표 시간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회사의 성장 속도 그리고 매출은 말도 안 되게 올라갈 겁니다. 최소 지금의 3배는 높아질 거라 확신해요.

보시는 바와 같이, 직장인 스트레스 원인 1위, 분노하는 순간 1위, 팀장들의 고민거리 1위 모두 다 ‘말하기, 대인관계’에서 옵니다. 사실 스피치와 관련 없는 고민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예요. (그래프 땅땅땅)

그래서 배민, 마켓컬리와 같은 유니콘 기업들은 하나같이 ‘소통’을 가장 중시해서 자체적인 교육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다면, 무조건 직원들에게 ‘말하는 법’,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게다가 스피치는 누구나 한 두 달만 교육해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1~2달의 투자로 매출이 3배 이상 오른다면 어떨 것 같나요?

아래에는 저희 스피치 교육이 '왜 매출을 5배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이 제안서를 계속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