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에 기쁨을 더해드립니다
*원장님 스토리텔링
스피치를 가르치게 되면서 제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저를 만나는 여러분 역시 진심으로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누가 다가와도 두렵고 마음 속의 생각을 표현 못하니까 답답하고 기죽어 있었다. 식당에 가 이모님 김치 주세요도 못했다. 말하는 법을 배우고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으니 자신감도 있고 자유로워졌다.
”원장님은 원래 그렇게 말을 잘하셨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전 식당에 가면 이모님께 김치 더 달라는 말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소심했습니다. 누가 다가오든 두려웠고, 마음 속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니까 늘 답답하고 기죽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집안도 가난했고 개인 사정으로 고등학교도 마저 30즈음 검정고시로 겨우 졸업했습니다.
학력도 스펙도 없었던 저는 새벽4시부터 계단 청소를 하며 건물 당 만 원씩 받고 하루 종일 일하기도, 온수조차 안 나오는 텅 빈 집에서 찬물을 부어 익지도 않는 컵라면을 먹으며 버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특정 사건을 계기로 지난 20년 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20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짧게만 이야기하면, 스피치 강사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저의 인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 일을 하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스피치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 지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지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수업이 너무 많아 감당이 안 된다며 다급하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남들과 이야기도 잘 못하는 내가 어떻게 말하기를 가르쳐?” 라는 생각이 들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지인은 면접 준비 수업의 경우 공식이 있어 금방 배워서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간절한 그를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 반, 소심했던 저의 성격을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 반으로 도전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하다 보니 저의 대화 능력이 훨씬 크게 향상되었고, 수강생들 중 합격해서 감사하다고 찾아오는 제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뿌듯함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20년이 쌓여, 3개의 학원을 가진 대표 원장이 말로 인해 180도 삶이 바뀐 남원장님 스토리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을 배웠을 때 갖게 되는 힘을 알려주고 싶다 지금도 ~한, ~한 사람들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플러스스피치 뜻
소심할 때는 다가오는 사람도 없었고 말을 가르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겨
좋은 말, 긍정적인 마인드 알려줘야 하니까 내가 먼저 긍정적으로 살게 되고 찾아가도 만나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나를 만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기가 죽고 소심하고 그랬던 분이 이제는 본인이 먼저가서 다른 분들께 용기주고 북돋아주고
스피치를 하면서 달라진점?
내 자신, 사람과의 소통, 경제
누가 다가와도 두렵고 마음 속의 생각을 표현 못하니까 답답하고 기죽어 있었다. 식당에 가 이모님 김치 주세요도 못했다. 말하는 법을 배우고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으니 자신감도 있고 자유로워졌다
주변에 고민이나 아픔이 있으면 해결해주려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 이를 통해 고맙다고 변화되고 또 다른 사람들의 얘기 듣고 찾아와서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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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워낙 소심해서 내게 먼저 다가오는 친구도 없었고, 당연히 친한 친구도 별로 없고 먼저 다가가는 건 더욱이 없음
활발하고 기운이 긍정적이니까 이제는 먼저 많이 다가오고 나를 만나고 싶어도 예약을 해야 시간을 내어줄 수 있을 정도로. 과거에는 모임에서도 흔적도 없었는데 어느 사이 가장 말도 많이 하고 리더가 됨. 독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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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얘기 소개로 또 오고 선순환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경제적으로도 상위 1%의 수입을.
저는 뒤늦은 나이에 스피치 강사라는 직업을 접하면서 인생이 완전히 180도 달라진 경험을 했습니다.
소득을 떠나, 저는 매월 연 1000억대 기업 회장, 국회의원부터 초1학생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 인생을 바꿔주어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의 메시지들을 받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스케줄 속에서 ‘오늘은 또 어떤 분들에게 스피치로 행복을 드릴까?’ 매일 아침이 설레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