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스피치의 구성원이 되는 방법은 굉장히 특이합니다.


학력, 나이 등 그 어떤 것도 보지 않습니다. 오직 ‘실력과 긍정적 마인드’ 2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원장 두 명은 전통이 가장 깊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토론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 강의 실력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스피치에는 무조건적인 정답이 없습니다. 결과는 ‘누가 더 많이, 더 깊게 연구하는가’, ‘누가 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임하는가’ 여부에서 훨씬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을 바꿔주겠다는 사명감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들만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직 ‘책임감’ 하나 때문에 때로는 끼니도 걸러가며, 새벽까지도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는 분들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플러스스피치 식구분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