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서로가 면접관이 되어주는 겁니다. 가급적 준비 초반부터 참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얼마나 연습이 필요한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수업이 아니라서, 어떠한 선생님의 피드백 및 교육은 없음

수강생끼리 익명 평가는 할 수도.

TEST 처럼 현장 분위기 만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