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 대신 단어 짓기

‘현재 나의 스피치는 어떠한가?’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속에서 체크해볼 수 있고, 꾸준히 나오면 계속 훈련됨.

말하는 연습을 할 환경이 없는데, 이것을 해줄 수 있는 곳.

수강생의 경우 배운 내용 200% 발휘해볼 수 있는 기회.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거나, 수업하는 것이 아님. 니즈 환기만 되어야 함.

직접 발표하고 얘기를 해봄 + 일반인의 블라인드 피드백을 받아봄.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이제까지 소심쟁이였다면,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인기쟁이가 되어보기.

뭐라도 하세요. 주말 그냥 늘어져 있지 말고.

(숨은 진가 깨우쳐 주기-스케일링: 기분 상쾌)

어떻게 하면 재밌게,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지

참가비: 혼자 참가 만원, 2인 이상 친구와 참가 각 오천원 (함께 오면)

(선착순 이지만, 우리는 뉴페이스 우선으로 하기)

수강생 전용 테마 모임 (추리소설 모임~~~ 등) 문의는 학원에 직접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