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앞에서 멋진 목소리와 자세로 당당하게 발표하기.
그 누구보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넘치는 학생 되기.
‘발표불안증이 심하고 발음이 어눌하던 초4 학생, 전국 스피치대회에서 고3 제치고 대상’
‘말할 때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던 초6 학생, 수업 5회 후 전교 회장 당선’
‘초1부터 중1까지 줄곧 왕따로 학교 가기 싫어 눈물짓던 학생, 2달 후 친구 12명 늘어남’
‘안면 비대칭이 심해 자존감이 낮았던 중1 남학생, 5회 수업 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반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