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네이버, 구글
당근
카카오
캠페인 | 파워콘텐츠 (클릭) | 파워링크 (클릭) | 스피치 검색 광고 (전환) | 면접 검색 광고 (전환) | 플레이스 트래픽 캠페인(클릭) | 문의 전환 영상캠페인(전환) | 부부 화법 상담 문의 캠페인(전환) | PT 발표 문의 캠페인 (전환) |
---|---|---|---|---|---|---|---|---|
광고 플랫폼 | NAVER | NAVER | Google Ads | Google Ads | Meta | meta | meta | meta |
예산 | 1,176,472 | 100,144 | 912,353 | 1,338,020 | 71,873 | 2,087,672 | 799,347 | 396,139 |
전환/트래픽당 비용 | 1,698 | 345 | 57,022 | 83,626 | 404 | 8809 | 10950 | 14672 |
전환/트래픽수 | 693 | 290 | 16 | 16 | 178 | 239 | 73 | 27 |
전환율/클릭율 | 7.08% | 0.03% | 0.52% | 0.34% | 1.63% | 7.38% | 17.2% | 6.76% |
<aside> ✏️ 11월은 세팅을 마무리하며 픽셀과 GTM 기반으로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웹페이지 광고는 문의를 기준으로 머신러닝 학습을 진행 → 광고 중입니다. 구글의 경우 11월 중순 이후로 전환 광고로 바뀌었기 때문에 효율이 안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플랫폼 자체의 광고 효율만 두고 보았을 때는, 광고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 전화/톡상담으로 이어진 후의 시나리오를 실질적인 효율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신이 찐 타겟을 위주로 러닝을 했는지 아닌지 구별해야 하는데, 이는 실장님께 대면으로 여쭤보겠습니다. (계속 깜빡)
말씀하신 연애 고자 타깃으로 랜딩을 빼고, 전환 광고를 돌리면 확실히 광고비 대비 매출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side>
문의 전환 캠페인(문의/도달/노출)
플레이스 트래픽 캠페인